DramaClaw: 무한 캔버스, 이중 트랙 자산 라이브러리, MCP 에이전트를 갖춘 소스 공개형 AI 드라마 제작 라인

Published · AI Daily — AI-assisted deep research, methodology & disclosure

DramaClaw는 직접 호스팅하는 소스 공개형 AI 숏드라마 제작 라인입니다. 원고에서 스토리보드, 내레이션, 완성 영상까지 다룹니다. 무한 캔버스로 자유롭게 탐색하고 4단계 파이프라인으로 납품하며 자산 라이브러리를 공유합니다. Director World는 3D로 숏 간 공간을 고정하고, 로컬 MCP 서버로 Claude Code도 제어합니다. Elastic 2.0은 상업 이용을 허용하나 호스팅 SaaS는 금지합니다.

개요

DramaClaw는 AI 숏드라마를 만드는 소스 공개형(source-available) 제작 라인입니다. 개발팀은 매일 실제로 쓰는 산업화된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공개한 것이며, 데모나 기능 제한판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원고나 시나리오를 넣으면 에피소드 구조, 대본, 스토리보드, 첫 프레임, 내레이션, 최종 영상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합니다. 무한 캔버스와 내장 에이전트가 함께 제공되며 직접 호스팅해서 씁니다. 라이선스는 Elastic License 2.0입니다. 실행하고 수정하고 만든 작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UI 한쪽에 "Powered by DramaClaw" 표기를 요청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호스팅 SaaS로 제공하는 것만 아직 허용되지 않습니다.

핵심 구조: 두 개의 트랙, 하나의 자산 라이브러리

가장 중요한 설계는 이중 트랙입니다. 첫 번째는 XiaHua라는 노드 기반 무한 캔버스입니다. README는 18가지 노드를 언급합니다. 업로드, 이미지 생성과 편집, 스토리보드 생성, 대본, 비트 컨텍스트, 비디오, 비디오 합성, 오디오, 스타일, 스킬, 그룹, 텍스트 주석, 360° 파노라마 뷰어, 3D 월드, 내보내기 등입니다. 각 노드는 자체 생성 이력을 갖고 자유롭게 연결됩니다. 대형 캔버스를 위해 탭, 미니맵, 뷰포트 북마크, 스냅 정렬, 세부 수준 렌더링, 복원 가능한 수정 이력, 캔버스별 잠금도 제공합니다.

두 번째는 XiaJi라는 시리즈 파이프라인으로, 수집, 기획, 제작, 납품의 네 단계입니다. 수집 단계는 원고나 Fountain 형식 시나리오에서 에피소드, 인물, 장면을 바로 만들며 지식 그래프나 임베딩이 필요 없습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위해 Cognee 스토리 그래프 경로는 남아 있습니다. 기획 단계는 챕터 분할, 비트 설계, 여러 화에 걸친 아크를 다룹니다. 대본 생성은 적응형, 직역형, 단계형 모드가 있고 검토와 수리 루프가 붙습니다. 제작 단계는 스토리보드와 첫 프레임, 감정을 반영한 내레이션을 만듭니다. 납품 단계는 에피소드 조립과 영상, 자막, 전체 자산 팩 내보내기를 맡습니다.

두 트랙은 XiaTang이라는 자산 라이브러리를 공유합니다. 캔버스에서 자유롭게 시도하고 영향을 미리 본 뒤 노드를 시리즈로 승격합니다. 반대로 시리즈를 프리셋으로 캔버스에 투영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구는 자유 캔버스 아니면 고정 마법사 중 하나만 제공합니다. 둘을 하나의 라이브러리 위에서 함께 돌린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구조적 핵심입니다.

내부 동작 방식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는 고유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독립적인 비동기 작업입니다. 순서대로 실행하거나 건너뛰거나 임의의 체크포인트에서 재개할 수 있고, 자체 오케스트레이터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 센터는 상태, 진행률, 로그를 보여 주고 취소, 재시도, 재개를 지원하며 큐에 넣기 전에 선행 조건을 검증합니다. 인프라는 의도적으로 가볍습니다. Postgres, Redis, Celery, Ray가 필요 없고 작업은 프로세스 안에서 실행되며 상태는 SQLite와 파일에 저장됩니다. 그래서 권장 사양은 2 vCPU와 4 GB RAM 정도이고 표준 파이프라인에는 GPU가 필요 없습니다. 복셀이나 파노라마를 3D로 바꾸는 선택 확장 world만 GPU와 CUDA 이미지를 요구합니다.

모델은 내 컴퓨터에서 돌지 않습니다. 모든 추론은 OpenAI 호환 게이트웨이를 거치며, 설정에서 세 가지 모드 중 고릅니다. 공식 모드는 DC 키로 RelayClaw 서비스를 쓰며 모델 매핑이 필요 없습니다. 사용자 지정 모드는 번들된 dramaclaw-gateway를 초기화하고 직접 공급자 채널을 추가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드는 주 파이프라인에 공식 모델을 쓰고 로컬 ComfyUI 영상 워크플로 같은 채널을 더합니다.

번들 게이트웨이는 New API의 포크입니다. 미디어 역할, 참조 파일, 시작과 끝 프레임을 표현하는 DC-Media 계약을 구현하고, 각 요청을 공급자의 네이티브 API로 변환합니다. 현재 어댑터는 ComfyUI, MiniMax와 Hailuo, VolcEngine Doubao와 Seedance, fal.ai, Alibaba, Kling, Jimeng, Vertex AI, Gemini, OpenAI와 Sora, Suno를 포함합니다. 공식 모드에서 README는 이미지에 gpt-image와 nano-banana, 영상에 Seedance 1.0, 1.5, 2.0 시리즈, 음성에 IndexTTS2를 든다고 적습니다. 이 계약 계층이 특정 벤더에 묶이지 않는 설계를 떠받칩니다.

공간 일관성: Director World

숏 사이의 일관성은 생성형 드라마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Director World는 가상 세트로 이 문제를 다룹니다. 이미지를 3D 가우시안 스플랫 장면으로 바꾸고 scene-360 파노라마를 캔버스 노드로 추가합니다. 세트가 공간 구조, 인물 배치, 카메라 위치를 고정합니다. 3D 뷰어에서 프레이밍해 캡처하고, 그 이미지를 다음 생성의 배경으로 씁니다. 그러면 같은 장소가 숏마다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세트를 먼저 짓고 나중에 촬영한다는 실제 영화 제작 흐름을 생성 파이프라인에 가져온 설계입니다.

에이전트와 생태계

내장 에이전트는 Xia Director입니다. 지금은 프로젝트 상태를 알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대본과 숏 작업을 진전시키고, 산출물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제안합니다. 로컬 MCP 서버를 통해 Claude Code, Codex 등 MCP 클라이언트가 DramaClaw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루프백 주소에서만 대기하고 명시적인 신뢰 플래그가 필요합니다.

README는 프롬프트 하나로 17개 노드와 32개 엣지의 워크플로가 만들어지는 예를 보여 줍니다. 브리프, 스토리 방향, 인물과 세트 참조, 첫 프레임 5장, 숏 영상 5개, 내레이션과 음악, 최종 편집 순서입니다. 다만 에이전트가 캔버스에서 그래프를 만들고 실행하는 기능은 "개발 중"에 분류되어 있고, 모든 캔버스 명령은 먼저 브라우저에서 승인해야 합니다. 개발 중인 항목에는 워크플로 스킬 11종과 레시피 60개의 카탈로그, Hermes, OpenClaw, Claude Code, Codex용 agent-kit, 브라우저 3D Previz 스테이지, 분기형 인터랙티브 스토리와 광고도 있습니다.

성능, 비용, 검증되지 않은 부분

저장소에는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가 없습니다. 회차당 소요 시간, 영상 1분당 비용, 품질 점수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용은 주로 게이트웨이 뒤의 이미지, 영상, 음성 모델이 정하며 로컬 부담은 작습니다. README의 비교표는 이름을 가린 경쟁 제품 7개와 기능을 견주지만, 평가는 개발진이 공개 자료로 매긴 것입니다. 독립 평가가 아니라 포지셔닝 설명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계와 위험

첫째, Elastic 2.0은 OSI 정의의 오픈소스가 아니라 소스 공개형입니다. 호스팅 SaaS는 금지되고 표기 요청이 있습니다. 둘째, 품질은 상위 영상 모델에 좌우됩니다. 인물 동일성, 립싱크, 장편 일관성은 생성형 방식 전반의 과제입니다. 셋째, 가장 야심 찬 기능인 에이전트의 자동 그래프 구성은 아직 릴리스되지 않았습니다. 넷째, 공식 모드는 relayclaw.cdnfg.com을 거치므로 개인정보와 가용성을 직접 검토해야 하고,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는 공급자 키와 채널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의의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스튜디오에게 DramaClaw는 흩어진 도구 십여 개 대신 직접 호스팅할 수 있고 모델에 중립적인 드라마 공장을 제공합니다. 엔지니어에게는 MCP로 기능을 노출하는 방식, 공급자 차이를 감추는 게이트웨이 계약, 최소한의 인프라로 긴 다단계 작업을 돌리는 설계가 참고할 만합니다. 앞으로는 개발 중인 에이전트와 Previz 기능의 출시 시점, 그리고 SaaS 조항이 열릴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ources